emigre
2010. 3. 4. 18:26
앤드류 형님을 알고부터
피어난 열정...
그 열정은 이렇게 표현된다.
이 열정을 작품으로 형상화 해야 되는데...
언제나 그러하듯 여기서 머무는구나...